Diary 2014.7.8 - 2014. 07. 09 balgoon 댓글 3개 회의에 회의를 거듭. 앨범 발매와 썸매의 이슈가 있다보니 정리, 결정해야할 일들이 수두룩하다. 오늘에서야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힌 느낌. 여러 갈래로 뻗어 있던 복잡한 생각들 중 불필요한 부분은 잘라내고 중요한 부분은 더 키워내기로 했더니 이제 숨 좀 쉴 수 있겠다. 집에 오는 길에 영화 ‘신의 한 수’ 관람. 바둑 영화라기 보다는 액션 영화에 가까움.
두둥!!저 사진의 정체가 무지 궁금!!!!! 빨리 만나고 싶어요!
이미지 넘 예뻐요 ^^ 응사 느낌도 나고 ㅋㅋ
두근두근~~ +__+
헉 간만에 발자국 꽝하러 왔는데
이런 기쁜 일이!!♥♥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궁금한 오묘한 느낌?ㅋㅋㅋㅋ 빨리 듣고 혹은 보고 잡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