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로 재직 중인 선배의 부탁으로
특강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사람들 앞에서 노래 하는 게 아닌, 얘기만으로
한 시간을 채워야 한다면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쉽지 않겠지만 ‘이걸 계기로
내 지난 시간들을 잘 정리할 수 있게 되겠구나’
라는 긍정적인 생각도 들었음.ㅎㅎㅎ
내일도 작업.
아…휴일들아 잘가라…ㅠㅠ
6 thoughts on “2014.8.15”
오오오 노래하는 오빠 말고 또 다른 모습의 오빠라니!+_+ 어떨지 궁금해요!!!! 여러 생각을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멋진 얘기 많이 들려주고 오시길 :)
오오오 노래하는 오빠 말고 또 다른 모습의 오빠라니!+_+ 어떨지 궁금해요!!!! 여러 생각을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멋진 얘기 많이 들려주고 오시길 :)
휴일은 제가 잘 보내드릴께요
ㅎㅎㅎㅎ
오늘도 아자자자잣!!!!
굿모닝!!!
오오 특강이라니 멋져요!! 화이팅 :-)
오! 뭔가 좋은경험이 될 것 같아요. 새로운 도전인 만큼 더 응원보내드려요:)
청강가도되용?^^
어떤주제가 될지~~????
동안의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