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4.8.16 - 2014. 08. 17 balgoon 댓글 3개 썸매준비작업-회의-작업 참 열심히도 산다. 멍한 기분으로 집에 오는 길, 음악을 들으며 걸었다. 좋은 음악은 세상에 참 많구나. 최근 만드는 일에만 전념 하다 보니 진중히 음악 들을 시간이 없었다. 어디 산에라도 들어가 아무 사심 없이 음악만 듣고 싶네. 날씨도 적당하고 기분도 덕분에 적당해지고. 잠시나마 휴식이 되었군.
유희열의스케치북을보고관심을갖다가공븐안하고이렇게매일데이브레크노래만듣네요ㅠㅋㅋ오늘 원석오빠?ㅎ의말대로산에서혼자음악들었어요! 시골에왔는데비맞으면서강아지랑산책했는데 데브음악들으니깐너무재밌었어요흐^^ 응답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에겐 그 어떤 것 보다도 매일매일 올라오는 이 일기들이 썸매를 가장 기대하게끔 하네요.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어요,꺆>_<
유희열의스케치북을보고관심을갖다가공븐안하고이렇게매일데이브레크노래만듣네요ㅠㅋㅋ오늘 원석오빠?ㅎ의말대로산에서혼자음악들었어요! 시골에왔는데비맞으면서강아지랑산책했는데 데브음악들으니깐너무재밌었어요흐^^
휴가 떠나기전 그리고 휴가 마치고나서 함께한 데브음악~ 좋은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기분좋게 다시 출근준비하며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