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2014.9.3”

  1. 가고싶었으나.. 선택받아야하는지라;;
    그래도 오늘은 `크게 라디오를 켜고` 갈 수 있지요~ 기대할게요~ 토욜에 뵈고 오늘뵈고 오예~~!!

  2. 또..몇사람을 사로 잡고 오셨을지..ㅋ 오빠노래를 듣고 안넘어옴 그게 돌부처! 뒷꿈치는 괜찮으세요? 워낙 소소하게 아픈게 젤신경쓰이는 법인데…오늘도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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