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필라테스 시작!
성진이와의 오랜 바람이었던
상이형 운동하기 프로젝트의 첫 테이프를
끊은 것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형이 운동을 통해
더 건강해지면 좋겠다는 후배들의 마음.
다행히 모두 운동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PT보다는 에너지 소비가 비교적 적었지만
결과는 허리와 골반이 부드럽게 풀리고
훨 편안해진 느낌이다.
운동 후에 상이형이 훨씬 활기차지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물론 나와 성진이도!
시트콤인가 싶게
남자 셋이 우르르 필라테스를 가는 광경 자체가 웃겨서
서로 킥킥거리며 시작했지만
그만큼 놀러 가는 느낌이라 부담도 없고
컨디션도 좋아지니
앞으로 함께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