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고 싶은거 잘 참고 있었는데 결국 들어왔어요.
힘든 요즘 오라버니 목소리가 너무 절실하네요.
여가시간 같은건 낼 수 없는 처지라 CUBE만 계속계속 무한 반복 하면서
그나마 위안 삼고 있답니다
봄에 충전했던 긍정 에너지가 벌써 방전이 되버렸어요 ㅠㅠ..
데이브레이크 공연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다이어리를 보아하니 여느때나 다름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 원석 오라버니.
감기 걸리셨다고 하는데 걱정되네요.
심한 감기 아니라고 방치하지 마시고 열심히 관리하셔서 빨리 나으셨으면!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인거 아시죠?
국보급 목소리 가지고 계신 오라버니라면 더더욱!!
하루 빨리 에너지 가득한 데이브레이크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