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25

새로운 프로젝트 작업의 끝이 보인다.
보석이 정교하게 다듬어지는 것처럼
마지막 세공이 이루어지고 있다.
조금 더 좋은 소리를 위해서!

집에 오는 길에
영화 ‘킹스맨’ 관람.
잘 만들어진 액션 오락 영화.
워낙 그런 영화를 좋아하기도 해서
넋 놓고 보니 머리도 상쾌해지고 좋다.

프로젝트의 끝과 더불어 신곡 작업에 박차를 가해야할 때!!!

3 thoughts on “2015.2.25”

  1. 신곡 완전 기대돼요!!!!007코리아 2013년꺼부터 듣느라 요즘 밤잠 설치고있어용ㅋㅋㅋㅋㅋㅋ

  2. 아~킹스맨!! 보고싶었는데~
    영화 한편을 볼 여유가 없다니.. TT
    요새 자꾸 뭘하셔도 부러운데요?^^;;;

    보석세공이라 표현하시니~~^^
    그래서 데브노래가 언제 어디서나 아름답게 빛났구나 싶네요!!^^
    갖지 않아도 많이 좋아하면 내 것이 되는 것처럼 직접 부르지 않고 만들지 않아도 많이 사랑하고 아끼면 데브 노래의 주인이 되는 거죠?^^*
    이젠 노래의 소유권도 주장해보는 건방진 팬!!^^
    하긴 내 것인들 내 것이 아닌들 뭐가 중요하겠어요!!^^ 존재만으로도 기쁨이 되는 걸요!!^^*
    늘 안주하지 않으시고 한 발자국 나아가 좀 더 나은 결과 얻으려 항상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조차 즐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습관들 긍정적 생각들 잘 저금해두었다가 힘들거나 지치는 날 종종 꺼내쓸께요!!^^
    그럼 오늘도 하루 예쁘게 마무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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