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6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했다.
미루고 미루다 오늘 슬쩍 들춰보는데
은근 재미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다가
합주 시간 늦을 뻔.
새 앨범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 thoughts on “2015.5.6”

  1. 새로움을 접하는데 있어서 두려움보다 호기심과 기대가 먼저라면 아직 충만한 젊음이시네요!!^^
    전 오빠보다 하안~참^—^어린데도 새로움이 이제 슬슬 두려워지려한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저도 새로운 거 시작해보려구요!!^^ 이미 등록마침!!^^*
    저도 집에 올 시간 놓칠만큼 몰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전 오빠 따라쟁이니까요!!^^
    깊게 푹 주무시는 밤 보내시길!!^^

  2. 새로운 음악 프로그램 공부를 시작하셨다 하시니
    앞으로 얼마나 더 좋은 곡들이 나올까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도 새롭게 뭔가 하고 싶은데 계속 미루다 미루다 아직도
    시작 못했는데 오빠 보면서 반성할게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계획했던 일을 얼른 실천하겠습니다 !! 오빠두 화이팅 저두 화이팅!!

  3.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공부.
    그런 공부가 최고죠~ㅎ

    이론보단 판소리 피아노 가야금 이런 실기공부가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머리보단 몸을 쓰고 눈에 보이는 체육활동을 열광하며 좋아하는것과 비슷한 이유겠지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오랫만에,
    내가 재밌게 할수 있는 공부를 !

  4. 의욕없이 좀비처럼 살다가
    가끔 이런 내용의 일기를 읽으면
    저는 오늘도 또 자아성찰을 합니다
    내일이 되면 다 잊어버리는 자아성찰ㅠ.ㅠ
    그러나 타인에게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은 쉽지 않은거니까
    오빠의 그런 점 본받고 싶고 닮고 싶어요!♡
    내일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미리 드렸는데
    오빠와 선일오빠께
    카네이션 하나씩 달아드릴껄 그랬어요
    데이브레이크의 어머니와 아버지시잖아요ㅠㅠ♡
    농담이에용^3^
    오빠 오래오래 건강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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