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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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에 혼자 있는 시간.

꽤 오랜 시간 정신 없이 뭔가를 했다.

막상 들어보면 별 거 아닌 건데

벌써 1시가 훌쩍 넘었다니…

최근 플레이모빌에 빠진 아내 덕분에

덩달아 나도 하나 득템.

대충 보면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대단하다.

역시 완성품이 된다는 건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

큰 그림이 되는 것!

4 thoughts on “2014.2.23”

  1. ( ☆∀☆)플레이모빌~!!!
    LEGO와는 다른 매력 세계관~☆
    둥글고 형상이 귀엽네♪
    지금 비밀리에 빠져 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단연LEGO 파!?!!
    사실,직장에서는,
    Playmobil 파?…f(^_^)?…
    …LEGO 파?…?
    2개의 파벌에 헤어져서…f(^_^;!!
    지금★나는 표면상LEGO파?…★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
    비밀리에 두 세계, 즐기고 있어요♪
    오늘은? 앞으로 조금…
    열심히 할께요~q(^-^q)

  2. 맞아요, 매일매일 그날일을 하다보면
    완생으로 나아갈 수 있는 듯,
    올 한해 내가 더 기특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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