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2016.10.24”

  1. 컨디션 조절 잘 되셨었는지 궁금!!!^^
    오빤 직업상 감정이 온탕과 냉탕을 너무 오가야해서…때론 너무 힘드실꺼같다는..TT

    그래도 이젠 노하우 생겨~ 잘 이겨내실꺼 알지만..가끔 걱정도 되네요!! 제 걱정이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너무 자신을 믿지 마시고 가끔은 투정도 하시고, 지친거 힘든거 표현하며 지내시길 조심스레 추천 드려봅니다!!!^^;;;
    표현하고 나면 또 건강하게 이겨낼 방법과 기운이 생기더라구요!!^^
    조금 더 솔직한 오빠를 응원합니다!!!^^화이팅!!!!^^*

  2. 오빠가 휴식이라고 쓰면 저도 덩달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ㅋㅋ 공연 준비하시며 쏟은 에너지를 휴식으로 다시 충전하시길 :-)

  3. 가끔 단 두글자 휴식만 올리실땐..
    신발도 신지않고?? 집에만 계셨다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킥킥킥
    별게다궁금하죠? (활동적인오빤머라도했을거같..)
    하물며 유종오빠 선물은 머사주셨는지도 궁금…?? 하하하… 꼬리를무는 궁그미는 끝도없을거같아 이만 줄여야겠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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