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7.9.10 - 2017. 09. 10 balgoon 댓글 2개 박준하 새 싱글 최종 믹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음악 스타일의 프로젝트. 멋지게 마무리! 늦은 시간 정열이와 국인이가 파주 방문. 오랜만에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요즘 매일 듣고있는 준하씨의 노래들..
기대할께요
준하씨 노래도 꼭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