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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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7 Reply
      장미경
      손님

      고립 153일째..
      나만 아는 진부한 내 사랑 얘기 + 세상엔 나보다 더 힘들고 슬픈 사람이 많다는 현실 = 데브 덕후
      담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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