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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경
      손님

      초록초록한 하나은행 콘서트

      서늘해진 밤 공기에서 부르고 싶다고 하셨던 shall we dance는
      열기가 남은 여름 밤바다에서 앉아 듣는 것처럼 따뜻하고 몽글몽글 했어요

      노래를 듣는 동안 정말 정말 행복했는데, 이 행복한 기분이 무대까지 닿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날이라 조금 더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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