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보지 않을 글을 써 봅니다. About › 게시판 › Guestbook › 아무도 보지 않을 글을 써 봅니다. This topic has 0개 답변, 1명 참여,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6 months 전에 by 장미경. 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쓴이 글 - 2016. 10. 26 9:50 오후 #4057 Reply 장미경손님 존경이란… 다른 사람이 그 나름대로 성장하고 발달하기를 바라는 관심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전 그를 성장도 발달도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하기에 떠나버린 그를 전 잡지 못했습니다. 사랑과 그리움은 그를 위한 걸까요.. 절 위한 걸까요. 글쓴이 글 0 답변 글타래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글을 써 봅니다.'에 답변달기 글쓴이 정보: 이름 (필수) 메일 (필수) 홈페이지 (있으면 적어주세요) 취소 글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