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보지 않을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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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7 Reply
      장미경
      손님

      존경이란…
      다른 사람이 그 나름대로 성장하고 발달하기를 바라는 관심이다.
      누군가를 존경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전 그를 성장도 발달도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하기에 떠나버린 그를 전 잡지 못했습니다.
      사랑과 그리움은 그를 위한 걸까요.. 절 위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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