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19

아버지 팔순 생신 식사 모임.
헌팅캡을 선물로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케이크 커팅을 하시며
눈물, 콧물 훔치시는 거 내가 봤지롱~!
건강하게 저희랑 오래오래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