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4.6 이미지 - 2019. 04. 06 balgoon 댓글 9개 러브썸페스티벌. 비가 왔었지만 데브 무대 때 그쳤던 기억. 오랜만에 선 연대 노천극장. 어느 순간 그 공간의 온도가 다르게 느껴졌고 기운을 발산하기보다는 흡입하며 노래했다. 2019 발군의 목표. 발산과 흡입의 적절한 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