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25

레오와 오랜 시간 산책.
한동안 바쁘고 날씨도 좋지 않아
산책을 못시켰는데
그래서인지 오늘 레오의 기분이 무지
좋아보였다. 응가도 두 번이나 보고 말이다.

오늘의라디오 단공 관람.
지난 달부터 매달 하기로 한 월라이브의 두번째.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마쳤다.
올해 오늘의라디오가 좀 더 성과가 나오면 좋겠다는
목표. 역시 꾸준함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