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8.2.24 - 2018. 02. 24 balgoon 댓글 2개 노원 발렌타인콘서트. 단독으로 하는 공연이어서 분위기가 좋았다. 덕분에 기분 좋게 공연을 마치고 사인회까지! 뭔가 단단한 느낌의 목소리가 나와서 더욱 좋았다. 집에 와서 리버풀 경기 시청. 기분 좋은 승리와 함께 깊은 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