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2.28 이미지 - 2019. 02. 28 balgoon 댓글 12개 2월의 마지막 날. 겨울의 끝날이라서인지 밤엔 제법 쌀쌀했다. 3월은 춥든 안 춥든 무조건 봄의 시작이니까 내일 아침엔 몽글몽글한 기운으로 생기 있게 일어나야지! 어제 두성을 너무 썼는지 종일 이명에 어질어질. 아! 완성형 보컬의 삶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