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18

빡빡하게 하루를 보낸 느낌!
턱에 여드름이 자꾸 나고
예전에 무심코 들었었던 음악에
새삼 뭉클하는 요즘. 사춘기가 다시 오려나?
기타 치는 것도 재미있고!
이거 암만 봐도 뭔가
멋진 곡 하나 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