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2.10 이미지 - 2019. 02. 10 balgoon 댓글 12개 오늘은 꼭 뭐라도(가사) 남기고 말리라 라는 각오로 위스키 5잔을 스트레이트로 들이킨 후 글자들을 툭 던졌다. 어라? 조합이 꽤 괜찮게 후두두 떨어지고 잘 주워 담아 순서를 이리저리 돌려보다 결국 맘에 쏙 드는 조립이 탄생. So Long. 데모의 가제를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