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2.2 이미지 - 2019. 02. 02 balgoon 댓글 6개 백화점에 가서 명절 선물을 사고 집에 들어와 뭔가 본격적으로 연휴답게 보내볼까 싶었지만 어처구니없이 잠이 들어버렸고 밤새 자다 깨기를 반복, 결국 다음 날 오후 2시 넘어서야 전날 일기를 쓰고 있는 것이 진정 연휴다운 것이지 않은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