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3.22 이미지 - 2019. 03. 22 balgoon 댓글 11개 의정부 십센치 x 데이브레이크 공연. 공연 초반 살짝 컨디션 난조에 난항을 겪었지만 중반 이후 몸이 풀려 잘 마무리! 마지막 정열이와 오랜만에 오늘밤은 x 좋다 를 불렀다. 아무래도 최근 잠이 좀 부족한 듯하여 일찍 잠을 청하려 했지만 씻고 뭐하고 하다 보니 3시27분. 그래도 최근 며칠 중 비교적 일찍 잠이 든다. 달콤한 꿈을 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