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3.23 이미지 - 2019. 03. 23 balgoon 댓글 8개 피부과에서 여드름을 30개는 짠 거 같다. 극도의 고통을 이겨내고 기운이 쭉 빠짐. 얼굴은 상처투성이ㅜㅜ 중학생이 된 기분이다. 덕분에 종일 헤롱헤롱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