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19.3.3 이미지 - 2019. 03. 03 balgoon 댓글 7개 설렁설렁 하루를 보내다가 집에서 목욕을 했더니 급 졸음이 쏟아져서 저녁 즈음에 꿀잠을 잤다. 덕분에 새벽이 되어도 정신이 팔팔하여 이거 잠을 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고 있지만 결국 또 꿀잠을 잘 것 같은 기분 좋은 새벽.